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입사 포기 후 재지원 혹은 연락

RRessaa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졸업 후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약 2달 전 중소기업에 지원하였고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께서 더 좋은 처우의 일자리를 제안해주셔서 입사 포기 후 그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회사 내부 사정으로 입사가 취소되었습니다. 입사 포기 당시 처우가 좋은 일자리를 제안받았고, 연봉과 같은 부분을 생각안할 수 없어 그리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현 상황에서 다시 연락드리거나 혹은 재지원이 가능할지 여쭙고싶습니다. 해당 기업, 해당 직무 채용은 얼마 전 올라온 상태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10.05

답변 7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답변을 주신 사람들 참 나쁘네요. 아주 쉽게 연락이나, 재지원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면... 감수는 멘티님이 다 하셔야 할텐데... 일단, 재지원 자체는 가능은 하지만, 저라면 연락을 한다던지 재지원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최종 합격 후 입사 포기를 한 다는 건 향후 2~3년 이상은 해당 회사에 다시 지원을 하지 않을 걸 감수하고 포기를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채용 프로세스는 비용과 시간이 드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거쳐 여러 건 이상의 결재문서에 승인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멘티님은 단순히 입사 포기를 한 것이지만, 그 모든 과정을 뒤엎고, 비용과 많은 사람들의 시간 또한 날린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얼마나 다른 좋은 이유를 말할 수 있음에도 가장 최악의 이유 중 하나인 언제든 조건이 좋은 곳에서 연락이 오면 떠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타회사 합격으로 인한 입사포기를 말해놓은 상황에서 연락을 하고, 재지원을 가능한지 묻는다는 건... 전화 받은 인사담당자가 앞에서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지만, 뒤에서는 좋은 소리는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2026.10.0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충분히 다시 연락해보셔도 됩니다. 오히려 해당 직무가 다시 공고됐다면 재지원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것보다 채용담당자에게 먼저 간단히 연락한 뒤 재지원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입사 포기 당시 이미 이유를 솔직하게 설명했고, 그 이후 제안받았던 회사의 입사가 실제로 무산된 상황이라면 단순 변심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다만 연락할 때 "다른 회사가 취소돼서 다시 지원합니다"라는 식으로 본인 사정만 강조하기보다는, 당시에는 다른 입사 제안으로 인해 입사를 포기했지만 현재 해당 기회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고, 여전히 해당 기업과 직무에 관심이 있어 다시 지원하고 싶다는 정도로 담백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재지원할 때는 "어차피 갈 곳이 없어서 다시 왔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회사 입장에서는 한 번 입사를 포기했던 지원자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입사 의지가 확실한지 확인하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10.0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이전에 최종 합격 후 입사를 포기했던 기업에 공고가 다시 올라온 상황이라 연락이나 재지원을 망설이고 계신 마음이 이해됩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는 합격 포기 이력이 남아있어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당시 정중히 상황을 공유하셨다면 재지원의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단순 재지원 시스템 접수만 진행하기보다는 당시 소통했던 채용 담당자나 면접관에게 먼저 예의를 갖추어 연락을 취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불가피했던 사정 변경을 솔직하고 정중하게 설명하고 여전히 해당 기업과 직무에 대한 진정성이 높음을 전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기업 측에서도 이미 검증된 석사 인재에 대해 인력 충원이 급하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으니 용기 내어 진심을 담아 연락해 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05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과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같은 직무 공고가 다시 올라왔다면 채용 담당자에게 재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합격이 유지되거나 재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새 전형에 다시 참여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세요. 연락할 때는 이전 입사 포기에 대해 짧게 사과하고, 예정했던 입사가 회사 사정으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사실과 이번 직무에 다시 지원하려는 이유를 간결하게 설명하면 됩니다. 이전 선택을 변명하기보다 이번에는 업무와 처우를 검토했고 입사 의사가 확실하다는 점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입사를 포기하며 일정에 불편을 드린 점 송구합니다. 이후 예정된 입사가 회사 사정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현재 올라온 ○○직무를 검토하여 다시 지원하고자 합니다. 재지원 가능 여부와 절차를 문의드립니다’처럼 말씀하시면 됩니다. 연락 전에는 실제 입사 가능일과 수용할 처우를 정리해두세요!! 답변이 없거나 재지원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으면 반복적으로 설득하기보다 다른 채용도 병행하시길 추천합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05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재지원해보셔도 됩니다. 이미 해당 직무 채용이 다시 올라온 상태라면 채용 수요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지원 자체를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과거 입사 포기 이력이 있어 바로 지원서만 넣기보다 당시 연락했던 채용담당자에게 먼저 간단히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제안을 선택했으나 해당 기회가 회사 사정으로 취소되었고 현재 다시 해당 직무에 진지하게 지원하고 싶다는 정도로 설명하면 충분합니다. 변명하기보다 이전 결정에 대한 아쉬움과 이번에는 입사 의지가 확실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10.05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3%

    다시 연락하거나 재지원해도 괜찮습니다. 특히 같은 직무 채용이 다시 올라온 상태라면 회사에도 여전히 채용 수요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시도해볼 만합니다. 다만 이전에 더 좋은 처우 때문에 입사를 포기했다고 직접 전달한 만큼 회사 입장에서는 다시 조건이 좋은 곳이 생기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습니다. 연락할 때는 당시 선택 이후 상황이 변경되었고 다시 직무와 회사를 검토한 결과 여전히 입사 의지가 있다는 점을 간결하게 설명하세요. 가능하면 새로 지원서를 넣은 뒤 채용담당자에게 과거 합격 및 입사 포기 이력이 있는데 재지원 검토가 가능한지 정중히 문의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거절 가능성은 있지만 먼저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05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6%

    이전에 합격했던 기업에 다시 연락하거나 재지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상황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미 입사를 포기하면서 처우가 더 좋은 곳으로 간다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히셨기 때문에, 해당 기업 입장에서는 아쉬움을 느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에도 현재 해당 직무로 채용 공고가 다시 올라왔다면, 그 자리의 포지션이 아직 공석이거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상태라는 의미이므로 지원 자체에 제약은 없습니다. 재지원이나 연락을 시도하기 전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당시 입사를 포기할 때 기업에 전달했던 방식과 태도입니다. 당시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원만하게 마무리 지었다면 이번에 다시 연락을 취했을 때 긍정적으로 검토될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일방적으로 통보했거나 연락을 끊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채용 과정에서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으므로, 기존에 소통했던 인사담당자나 채용 담당 부서에 정중하게 연락을 취해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을 할 때는 박사님의 제안으로 다른 곳을 가기로 했으나 연구실이나 기관의 내부 사정으로 입사가 최종적으로 무산된 상황을 간결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변명처럼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당시 이 기업과 직무에 가졌던 관심과 열정이 여전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 올라온 채용 공고를 통해 정식으로 다시 지원하면서 인사담당자에게 별도의 이메일이나 연락을 남겨 이전의 인연과 현재 상황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직무 역량이 검증된 지원자라면 채용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합격을 다시 보장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기보다는 솔직한 소통을 통해 기회를 다시 얻어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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